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스페셜 티저를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장서희는 단 30초의 영상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복수극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운명을 되찾는 리벤지 드라마다.
티저에서는 모든 비극의 출발점이 되는 고은설(전혜원)과 그의 어머니 박희정(서유정)을 둘러싼 사건이 암시된다. 특히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미란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예고한다.
영상 말미 “주애숙이 아니라, 주미란이라고 이야기했지”라는 대사는 강한 여운을 남긴다.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듯한 한마디는 주미란의 숨겨진 정체와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장서희는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일일극의 여왕’으로 불려왔다. 이번 작품은 KBS ‘뻐꾸기 둥지’ 이후 약 12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장서희 배우가 ‘주미란’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이라며 “30초 분량의 티저에 작품의 분위기와 긴장감을 압축해 담았다”고 전했다.
‘욕망의 덫’은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욕망의 덫’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