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성공한 덕후의 로망을 실현한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돌 그룹 D.N.X의 콘서트장에서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에게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는 남다름의 행복한 미소로 시작된다. 최애와 단둘이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 남다름은 “나중에 꼭 오빠랑 같이 일해보고 싶다”며 성덕의 로망을 꿈꾸고 있다.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세운 아펠로에 들어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우던 남다름은 마침내 아펠로 신입사원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꿈에 그리던 직장 생활에 돌입한다.
발랄한 발걸음으로 회사에 출근한 남다름은 대표 강하기에게 “너무 멋지세요”라고 폭풍 칭찬을 쏟아내며 햇살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대표 강하기는 신입사원 남다름의 하이텐션을 낯설게만 느끼고 있다. 설상가상 남다름과 같이 있을 때마다 예기치 못한 불상사(?)를 맞이하게 된 강하기는 남다름이 의도를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한 산업 스파이가 아닐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
이에 남다름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찾아보고 싶었거든요”라는 모범 답안으로 똑 부러지는 면모를 보여줘 남다름의 회사생활을 기대케 한다.

특히 아펠로 입사를 계기로 덕질 인생에도 거대한 변수를 맞닥뜨린 남다름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회사 대표 강하기는 비 오는 날 우산을 남다름에게 기울여주고 위험할 때마다 나타나 구해주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남다름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남다름의 최애 이찬 역시 “둘이 있을 땐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남다름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꿈꿔왔던 로망을 실현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풋풋한 설렘과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하기와 이찬 사이 낀 남다름의 삼각 로맨스로 핑크빛 직장 생활의 낭만을 안겨줄 ‘최애의 사원’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방송시간은 8월 3일(월) 저녁 8시 45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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