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추억의 주제가를 부른 김봉환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의 사연과 하모니를 만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첫 방송에서 2026년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2회 최고 시청률 4.4%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3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강민경이 본선 B조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날 뮤지컬 배우 김봉환이 출연해 세 MC의 추억을 자극한다.
김봉환은 아들 김한재와 함께 뮤지컬계에서 활동 중인 현역 배우다. 김봉환은 등장과 동시에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우주소년 짱가’의 주제가를 열창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 유재석은 “‘우~와’의 그 목소리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장항준은 “이 분이 ‘라이언킹’의 ‘아 그랬냐~’보다 먼저야”라며 열광한다. 여기에 윤종신까지 “저녁에 맨날 듣던 그 목소리”라며 추억에 젖더니, 어느새 세 사람 모두 주제가를 떼창하며 7080 세대 대통합을 이룬다는 전언이다.
이에 ‘뮤지컬 대부’ 김봉환과 그의 뒤를 잇는 아들 김한재 부자가 들려줄 무대 밖 이야기는 무엇일지, 이들 부자의 인생이 담긴 특별한 무대는 ‘해투’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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