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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X조인성X정호연, ‘채널십오야’ 출격

허정은 기자
2026-07-24 1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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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X조인성X정호연, ‘채널십오야’ 출격 (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나영석 PD와 만나 작품 속 숨은 이야기를 전한다.

올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호프’의 세 배우가 오늘(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나영석 PD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 배우는 영화에 참여한 소감부터 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극 중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은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영화 ‘곡성’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경험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성기’ 역의 조인성은 영화 속 강렬한 액션 장면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 첫 영화 도전에 나선 정호연은 순경 ‘성애’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과 촬영을 마친 소감 등 배우로서 새로운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나영석 PD 특유의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과 세 배우의 솔직한 입담이 더해져 영화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에게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로, 개봉 이후 국내외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하는 ‘채널십오야’ 영상은 오늘(24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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