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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이주승, 전과 20범 이력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31 0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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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배우 이주승이 ‘히든아이’에 출연해 다양한 악역 연기로 쌓은 이른바 ‘전과 20범’ 이력을 공개한다. 여성 사장을 괴롭힌 단골손님 사건부터 산 정상 집단 폭행, 경비원 피습 사건까지 충격적인 범죄 사례도 함께 다룬다.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배우 이주승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주승은 살인마, 스토커, 사이코패스 등 다양한 악역을 맡아온 필모그래피를 소개하며 ‘전과 20범’이라는 농담 섞인 이력을 공개한다. 이에 박하선은 “배우는 무에서 유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대우 형사는 “잔머리꾼 느낌”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박하선은 “꼭 ‘히든아이’에 나와야 할 인물”이라고 말했고, 이주승은 “이제는 합법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히든아이’에서는 여성 자영업자를 공포에 떨게 한 단골손님의 성희롱 사건도 공개된다. 50대 남성은 가게 문을 열기도 전 들꽃을 들고 찾아와 접근한 데 이어 “엉덩이 만져봐도 될까요?”라는 부적절한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복된 성희롱과 집착이 담긴 CCTV가 공개되자 김동현은 “진상의 범위를 벗어난 수준”이라며 분노했다.

주택가에서 벌어진 황당한 쓰레기 투기 사건도 소개된다. 한 트럭 기사가 주택 마당에 대량의 쓰레기를 쏟아붓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산 정상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여러 명의 등산객이 한 남성을 언덕 아래로 밀친 뒤 집단 폭행을 가하는 충격적인 장면과 사건의 배경을 분석한다.

아파트 경비원을 향한 중식도 피습 사건도 다뤄진다. 입주민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경비원을 공격해 얼굴 신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당시 CCTV와 함께 범행 경위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최근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양양 일가족 방화 사건도 라이브 이슈를 통해 분석한다. 단순 화재로 알려졌던 사건이 방화 사건으로 밝혀진 결정적 단서와 수사 과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히든아이’는 실제 범죄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책을 짚어보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히든아이’는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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