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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시즌2’ 4연승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7-31 0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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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시즌2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제주 최강팀 리딤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 속 서장훈 감독이 폭탄 발언을 쏟아내며 긴장감을 높인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라이징이글스가 제주 랭킹 1위 팀 리딤과 맞붙는다.

‘열혈농구단 시즌2’는 경기 전 주장 민호와 EXO 찬열, 문수인의 만남도 공개한다. 해외 공연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농구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찬열은 “부상이 가장 걱정된다”며 농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민호 역시 경기용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등 철저한 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문수인은 학창 시절 실제 선수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엘리트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인정받았던 사연을 전하며 숨겨진 농구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앞선 경기에서 3연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력 누수가 변수로 떠올랐다. 오승훈과 줄리엔 강에 이어 정규민이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고, 손태진도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엔트리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상대 리딤은 제주 대표 강호로,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압박 수비를 앞세운 팀이다. 2016년 제주도민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낸 제주 랭킹 1위 팀으로 알려져 있다.

서장훈 감독은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찬열과 조진세, 이대희를 투입하지만, 리딤의 거센 압박에 경기 흐름을 내주며 위기를 맞는다. 결국 “어이가 없다. 우리 그만 접자”라는 강한 발언까지 쏟아내며 선수들을 질책한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케플러가 스페셜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열혈농구단 시즌2’는 오는 8월 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열혈농구단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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