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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진흙탕 난투극

이다미 기자
2026-07-31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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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진흙탕 난투극 (제공: KBS 2TV)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의 농활기 2탄이 방송된다. 소똥 치우기와 고추밭 삽질, 인삼이 걸린 노래 대결까지 대혼란의 현장이 공개된다.

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포도밭에 이어 축사와 고추밭 일손 돕기에 나선 ‘트로트 농활단’ 네 사람의 예측 불허 활약상이 그려진다. 축사에 들어선 이들은 강렬한 소똥 냄새에 헛구역질을 하며 당황했고, 박서진은 “코 실리콘이 녹을 것 같다”라며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쌓인 소똥을 직접 치우는 역대급 ‘소똥 지옥’ 노동 속에서 네 사람은 탄식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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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그러나 축사를 빠져나온 이들 앞에 1만 평 규모의 고추밭 배수로 작업이라는 또 다른 난관이 찾아왔다. 끝없는 삽질에 지친 박서진이 형들을 향해 폭주하면서 현장은 난데없는 진흙탕 난투극으로 돌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된 일과 후 마을 주민들이 차려준 푸짐한 상 앞에서 강화도 특산품 인삼을 건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오디션 우승자와 준우승자 출신의 자존심을 건 승부 속에서 과연 인삼을 차지할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시간인 8월 1일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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