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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김해공항 폐쇄와 UAP 미스터리 조명 (그알)

이다미 기자
2026-07-31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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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김해공항 폐쇄와 UAP 미스터리 조명 (그알) (제공: SBS)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5월 김해공항 활주로 폐쇄와 비행기 회항을 부른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추적한다. 군 목격자들의 증언과 함께 UAP 가능성을 조명한다.
 
지난 5월 19일,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밤 9시 반경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비행기에서 소동이 발생했다. 당시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비행기가 갑작스러운 활주로 폐쇄로 인천공항에 회항했고, 150여 명의 승객들은 10시간 만에야 부산에 도착해야 했다.

“저녁 9시쯤 상공으로 불빛이 깜박깜박하면서, 띄엄띄엄 3개가 줄지어 가더라고요.” - 김승재(가명) / 비행체 목격자

공항 내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었다는 제보자는 생활관 위로 지나가는 묘한 불빛을 목격했다고 한다. 약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하나도 아닌 세 개의 불빛이 편대를 이루어 움직였다는데, 초록빛을 내는 정체불명의 비행체였다는 것이다.

항공 보안상 비행금지구역인데다 공군도 주둔하고 있어 보안에 더 민감한 김해공항. 관제탑을 관할하는 공군은 경찰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였지만, 미상의 비행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 상황’이라고 방송하면서 간부들도 출동했고, 특수임무 소대라고 대테러 전문팀도 출동한 걸로 알고 있어요.” 최호준(가명) / 비행체 목격자

또 다른 목격자는 그날 군부대 내부 무전을 들려주며, 지휘부도 분명 비행체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훈련된 공군 장병들도 쫓기 어려울 정도로 2시간 동안 신출귀몰하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비행체. 군 내부 시스템에 포착됐을 만큼 실체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80여 년간 수집한 미확인 이상 현상(UAP)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정체불명의 비행체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김해공항에서 목격된 그것은 단순한 불빛이나 민간 드론을 착각했던 걸까. 아니면 우리 앞에 다가온 미지의 비행체, UAP인 걸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시간은 8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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