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흥행 신드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범죄 추격 스릴러 ‘퓨리어스’, 제니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롤라팔루자’ 라이브 생중계를 선보인다.
20년 만의 귀환으로 전 세계를 설레게 했던 레전드 명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마침내 공개됐다.
이번 속편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4월 개봉 이후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 7,8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이번 작품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1편의 주역들이 완벽히 귀환해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일과 삶’에 대한 뜨거운 공감을 선사한다.

남자들을 살해하는 연쇄 살인마와 그를 쫓는 FBI 요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시리즈 ‘퓨리어스’가 베일을 벗었다. 첫 사건을 맡은 FBI 요원 ‘앨리스’(에미 로섬)가 정체불명의 여성 연쇄 살인마 ‘캐서린’(롤라 페티크루)을 추적하는 과정을 다룬다.
캐서린은 도발하듯 다음 타깃을 알려주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쫓고 쫓기는 동안 두 사람의 삶이 얽히며 옳고 그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드롭아웃’, ‘죽도록 하고 싶어’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성을 높였으며, 현재 1~3회가 공개된 후 매주 1개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된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4일간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아티스트 제니,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가 출연하며, 특히 제니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은다.
로드, 존 서밋, 찰리 XCX, 스매싱 펌킨스 등 전 세계 거장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무대와 뜨거운 열기는 오직 ‘디즈니+’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열대야도 날려버릴 명작 영화와 스릴러 시리즈, 압도적인 페스티벌 무대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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