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취준생 감금 억대 대출 사건과 홍대 여중생 납치 보이스피싱 사건의 반전 실화가 공개돼 출연진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이에 허영지는 “제발 각색된 거라고 해달라”며 절규했고 출연진 모두 절박한 취준생을 이용한 악질 범죄에 울분을 토했다.

이어 서울 홍대 한복판에서 벌어진 여중생 납치 사건의 반전도 공개됐다. 차에 강제로 태워진 여중생의 가방에는 현금 2,700만 원이 들어있었는데,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으로 가담한 학생이 돈을 들고 달아나자 조직원들이 대낮에 납치한 것이었다. 이경민 변호사는 단순 아르바이트가 중범죄 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 범죄를 다루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시간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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