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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운동세권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8-05 0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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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가 운동을 즐기기 좋은 입지를 찾아 나선다. 홈짐을 갖춘 단독주택부터 야구 명문 초등학교 인근과 한강을 품은 아파트까지 다양한 ‘운동세권’ 매물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운동을 일상처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운동세권’ 임장이 펼쳐진다. ‘러닝 마니아’ 양세형과 ‘피지컬 전성기’ 주우재, 가수 던이 함께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경기 고양시 일산의 단독주택이다. 1층은 미술관 같은 인테리어를 갖췄지만, 지하에는 전문 웨이트 기구와 대형 거울, 탄성 매트까지 마련된 홈짐이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세 사람은 곧바로 운동 대결을 펼친다. 다양한 운동을 즐겨온 양세형과 자신감을 드러낸 주우재, ‘던 챌린지’의 주인공 던이 승부를 벌인 가운데, 주우재는 촬영 후 “3일 동안 근육통에 시달렸다”고 밝혀 치열했던 대결을 예고한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30년 전통의 야구 명문 백마초등학교를 찾는다. 백마초 야구부 학생들은 야구를 위해 학교 인근으로 이사 온 사례를 소개하며 이른바 ‘운동 학군지’의 면모를 전한다. 세 사람은 학생들과 간식을 건 야구 대결에도 나선다.

이후 백마초등학교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도 공개된다. 학교뿐 아니라 일산의 대표 학원가인 백마학원가와도 가까워 교육과 운동 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로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마포구 망원동의 아파트도 소개된다. 한강을 따라 러닝과 자전거를 즐길 수 있고, 수상 레저 시설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 체육시설이 가까워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입주민 전용 당구장까지 마련돼 있어 세 사람은 즉석에서 당구 실력도 겨룬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다양한 주거 트렌드와 매물을 소개하는 MBC 부동산 예능 프로그램이다.

‘구해줘! 홈즈’ 운동세권 특집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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