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트로트 차트쇼 ‘더트롯쇼’가 다채로운 트롯 스타들의 무대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먼저 신곡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가왕’ 홍지윤은 ‘무조건OK’ 무대를 선보이며,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은 ‘여우야 뭐하니’로 상큼한 매력을 전한다. 3년 만에 신곡 ‘서울깍쟁이’로 돌아온 두리 역시 ‘신곡 왔SONG’ 코너를 통해 반가운 무대를 꾸민다.
다양한 트롯 스타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전설’ 성리는 ‘오늘 이 밤’을, 이루네는 ‘젊어 좋겠다’를 통해 변함없는 무대 장악력을 뽐낸다. 지난 7월 ‘더트롯쇼’ 출연 이후 트롯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고전파 가수’ 조명섭은 ‘꿈꾸는 고향 열차’로 다시 한번 깊은 감성을 전한다.
여기에 강혜연은 ‘알딸딸’, 김태연은 ‘고고고’, 정혜린은 ‘샤르르 샤르르’로 상큼한 매력을 선사하며, 김의영은 ‘나쁜놈’, 박구윤은 ‘인생 면허증’, 양지은은 ‘십 년만’으로 저마다의 사랑과 인생을 노래한다. 트롯 듀오 박세미&김소유는 ‘뭔들 못 하겠어요’ 무대로 색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더트롯쇼’를 찾은 반가운 얼굴들도 함께한다. 김중연은 ‘우리정이’로, 요요미는 ‘어흥’으로 흥겨운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 임찬은 ‘바람 같은 청춘’, 춘길은 ‘이리오너라’를 통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펼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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