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광명시를 찾아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광명시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흥과 웃음을 선물한다. 9일 방송되는 제2177회는 '경기도 광명시 편'으로, 배일호·박현빈·조정민·김유라·미스김 등 초대가수와 함께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를 공개한다. 46년간 일요일 안방극장을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답게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뽐내며 축제의 장을 만든다.

방송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초대가수들이 흥겨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원조 트롯 황태자 박현빈이 ‘비싼 술 먹고’로 문을 열고, 조정민은 ‘유리벽’ 무대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김유라는 ‘먹물 같은 사랑’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하며, 미스김은 ‘옆구리’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마지막으로 배일호가 ‘오빠’를 열창하며 광명시 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편에서는 박현빈을 놀라게 한 참가자도 등장한다. 우렁찬 성악 발성과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광명 파바로티’ 참가자가 박현빈의 대표곡 ‘곤드레만드레’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은 자신과 닮은 듯한 참가자의 무대에 응원을 보내기 위해 깜짝 등판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든다.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듀오 참가자와 90년대 댄스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나를 돌아봐’를 완벽하게 재현한 50세 댄싱킹 참가자도 출격한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남희석의 유쾌한 진행이 어우러져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지난 2176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가운데, 시민들의 열정과 흥으로 가득한 무대를 예고한다.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유라, 미스김의 축하 공연과 참가자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7회 방송시간은 9일 낮 12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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