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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2주 연속 주간 2054 시청률 1위 (나혼산)

윤이현 기자
2026-08-10 1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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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2주 연속 주간 2054 시청률 1위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8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 예능·드라마를 통틀어 전체 프로그램 정상을 지키며 변함 없는 인기를 유지 중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절친 고경표와 함께 추억을 나누는 하루와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의 본격적인 몸보신 코스가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5%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8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류혜영과 고경표가 남산 ‘삼순이 계단’을 나란히 오르는 장면이었다. 땀 흘리면서도 발을 맞춰 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내며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류혜영은 외국어 공부와 무료 나눔을 실천하는 꾸준한 일상을 공개했고, 16년 지기 고경표와는 대학 시절 추억부터 서로의 고민까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어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은 한우와 양념게장 숯불구이, 무뼈닭발, 들기름 쫄면, 1인 1판 케이크까지 이어지는 몸보신 코스를 함께 즐기며 한층 깊어진 케미를 선사했다.

이번 주(14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무작정 떠나는 여행기와 동료 배우이자 절친 현봉식을 만난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공감 넘치는 이야기로 8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예능·드라마 통합 전체 1위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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