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리스트 109’에 가수 테이가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과 MBC 구내식당에서 에이티즈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네 사람이 함께 만들어낼 ‘역대급 짤’ 탄생이 예고된 가운데, 평소 방송에서 힘든 이야기를 잘 꺼내지 않는 테이가 과거 겪었던 아픔을 털어놓는다.
테이와 3MC가 MBC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에이티즈 ‘BAD’ 챌린지가 화제로 떠오른다. 테이는 “나는 뭐 다 해보자는 주의”라며 흔쾌히 도전에 나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BAD’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도 질 수 없다는 듯 도전에 합류하고, 이석훈과 이준까지 하나둘 가세하면서 네 사람의 즉석 ‘BAD’ 챌린지가 완성된다. 서로의 동작을 살펴보고 따라 하는 과정에서 예상 밖의 몸짓과 디테일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테이의 깊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테이는 “방송에서 힘든 얘길 안 하는데”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과거 가장 가까웠던 사람을 떠나보낸 아픔을 떠올린 테이는 약 3년간 슬픔을 외면하며 감정을 회피했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특히 최고의 발라더임에도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는 슬픈 노래조차 부를 수 없었던 이유를 고백해 먹먹함을 안긴다. 과연 그 힘겨운 시간을 버티게 해준 테이의 ‘버팀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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