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유정이 특별출연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오늘 첫 방송된다.
이어 “다른 배우들은 이 더위에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스태프분들도 응원합니다”라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배우들과 제작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또한 “오늘부터 KBS2번 7시 50분에 시작하니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첫 방송을 홍보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극의 중심에는 장서희와 전혜원이 선다. 장서희는 타인의 인생을 빼앗고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움직이는 주미란 역을 맡았다. 전혜원은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살인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고은설 역으로 열연한다. 특히 장서희는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으로 사랑받은 이후 12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해 강렬한 악역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서유정은 극 중 고은설의 엄마 박희정으로 특별출연한다. 박희정은 주미란의 옛 친구로, 주미란이 감추고 있는 과거와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재회가 주미란의 완벽해 보였던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고돼 서유정의 짧지만 강렬한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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