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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이상준 썸녀 재회

서정민 기자
2026-08-13 08: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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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이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고백했다는 ‘썸녀’와 재회한다. 김대희가 “거짓말하지 마”라며 의심한 가운데, 이상준의 단골 식당에서 진실 규명이 펼쳐진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목포 출신 ‘여행 친구’ 이상준과 함께 무안의 세발낙지 맛집을 찾는다.

이날 이상준은 자신이 추천한 식당으로 향하던 중 “기력이 약해졌을 때 주기적으로 가서 먹는 곳인데, 사장님 조카딸이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었다”고 밝힌다.

김대희가 “거짓말하지 마”라며 발끈하자 이상준은 “정말이다. 그분이 원래 광주에 있는 나이트를 예약해놨는데 저 때문에 안 간다고 했다”고 주장한다.

나이트 이야기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의 폭로전도 이어진다. 김대희가 “상준이는 나이트에 가도 입장이 안 됐을 것 같다”고 공격하자 이상준은 “빈 병 가지러 왔다고 하면 들여보내준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식당에 도착한 장동민과 멤버들은 “상준이 처갓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제수씨는 어디 계시냐”고 묻는다. 이에 식당 사장님이 “곧 온다”고 답하면서 이상준의 ‘썸녀’ 등장에 관심이 쏠린다. 이상준 역시 “나 때문에 꽃단장하러 샵 갔다 오나 보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이상준의 소개팅 이야기도 펼쳐진다. 식사를 마친 김준호는 “네가 우리의 여행 친구가 되어줬으니 주변에 괜찮은 처자가 있으면 너랑 유민상은 꼭 소개팅해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자 이상준은 “양상국까지는 이해하는데 유민상 형이 저와 비슷한 급이라는 건 납득을 못 하겠다. 내가 훨씬 낫다”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멤버들은 이상준, 유민상, 양상국 세 사람의 외모 순위를 직접 정해보기로 한다.

이상준이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다는 여성과 실제로 어떤 재회를 할지, 세 사람 중 ‘독박즈’가 뽑은 외모 1위는 누가 될지 결과는 1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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