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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이상진, 중위 오석진으로 컴백

이반지 기자
2026-08-13 0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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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이상진, 중위 오석진으로 컴백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배우 이상진이 ‘신병’ 시리즈의 오석진으로 돌아와 또 한 번 현실감 넘치는 군대 코미디를 선보인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 박민석(김민호)을 중심으로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한 신병, 새 대대장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군대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며, 2022년 첫 방송 이후 시즌3까지 이어졌다.

이상진은 앞선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오석진을 연기한다. FM을 고집하던 간부에서 병사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군인으로 변화하며 호감을 얻었던 오석진은 시즌4에서 중위 계급장을 달고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중위 진급에 성공한 오석진의 관심사는 이제 또 다른 곳에 향한다. 새로 부임한 대대장을 두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지를 찾기 위해 눈치를 살피는 야심가로 변신하지만 승진 후에도 어딘가 허술한 모습과 인간적인 매력은 여전해 극에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상진은 그동안 ‘신병’ 전 시즌을 통해 오석진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구축해왔다. 여기에 tvN ‘태풍상사’,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등에서 개성 뚜렷한 인물들을 소화하며 쌓은 연기력을 더해 이번 시즌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위가 된 오석진이 새로운 대대장 체제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상진 특유의 코믹 연기로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8월 24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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