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옥문아’ 김종국 5만전자 주주

서정민 기자
2026-08-13 08:04:32
기사 이미지


김종국이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다면서도 이른바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30년간 은행 저축을 고집해온 그가 주식 보유 사실을 털어놓자 주우재는 “변절자네”라며 발끈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투자와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들도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개한다.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힌다. 송은이가 현재도 보유 중인지 묻자 “없지 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김종국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뜻밖의 주식 보유 사실을 고백한다. 그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원 정도”라고 밝힌다. 김종국과 함께 저축을 고집해온 주우재가 “변절자네”라고 반응하자 김종국은 “팔 생각이 없다”고 답한다.

김종국은 최고민수와 오건영의 투자 전략에도 관심을 보인다. 특히 최고민수가 이른바 ‘442 전법’을 소개하자 “무조건 옮겨야겠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은행 저축을 고수해온 김종국의 생각을 흔든 ‘442 전법’의 정체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재테크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종국의 투자 이야기가 공개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