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MBC를 통해 TV 최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원하는 삶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던 유미가 작은 거짓말을 시작으로 점차 새로운 선택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미’와 스스로 만들어낸 ‘안나’라는 두 삶 사이에서 달라지는 모습이 극의 중심을 이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유미와 화려한 삶을 누리는 안나가 어떤 과정을 거쳐 하나로 이어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한 인물 안에 공존하는 서로 다른 얼굴을 표현하는 수지의 연기 변신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유미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현주(정은채 분)의 등장도 긴장감을 더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솔직하고 거침없이 살아가는 현주와, 그 곁에서 자신이 갖지 못한 세계를 바라보는 유미의 관계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안나의 남편 지훈(김준한 분)은 뚜렷한 목표와 강한 야망을 품은 인물이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안나와 지훈이지만 각자가 품고 있는 욕망이 맞물리며 두 사람 사이에도 긴장감이 더해진다. 여기에 유미가 오랫동안 신뢰해온 선배 지원(박예영 분)까지 등장해 유미의 삶과 다양한 방식으로 얽히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안나’는 공개 당시 수지의 연기 변신과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모은 작품이다. 특히 한 인물의 삶과 감정 변화를 폭넓게 표현한 수지의 새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MBC에서 선보이는 ‘안나’는 8월 23일(일)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일요일 2회씩 연속 방송된다. 8월 30일과 9월 6일은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