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에 배우 강부자가 출연해 손흥민에게 유니폼을 선물 받은 비하인드와 대표팀을 향한 애정, 60년 부부 생활 기반의 소신 발언까지 다채로운 사연을 공개한다.

소문난 ‘축구 덕후’인 강부자는 세계적인 축구 영웅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던 추억을 밝힌다. 특히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손흥민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직접 유니폼까지 선물 받은 사연을 전한다. 성적 부진으로 고개 숙인 대표팀 선수들을 공항에 나가 안아주고 싶었다며 축구를 향한 진심어린 애정도 드러낸다.
이어 강부자는 “나는 꼰대다”라고 인정하며 60년 부부 생활을 바탕으로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 생활과 호칭에 대해 거침없는 직언을 날린다. 한편 김주하는 과거 선배에게 ‘정신 나간 사슴’이라는 말을 들었던 에피소드를 셀프 디스로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시간은 18일 토요일 밤 9시 4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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