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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나혼산) 

김민주 기자
2026-08-14 2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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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나혼산)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떠난다. 전통시장과 놀이공원, 이주승·구성환 추천 맛집을 찾고 박경혜는 현봉식과 사투리 연기를 연습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박 2일 휴일을 맞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난다. 공항 전광판 앞에서 당일 비행 정보를 살피며 여행지를 정하는 전현무의 독특한 방식에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1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나혼산) 에서 전현무는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하고 공항으로 향한다. 그는 “어디 가지?”라고 고민하며 안 가본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를 좁힌다. 친구와 중국 청두를 무작정 찾았던 경험도 꺼내며 낯선 곳에 자신을 던지고 싶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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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기안84는 전현무의 여행 철학에 “나름 철학이 있네, 형 멋있어”라며 공감한다. 반면 계획을 중시하는 김신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응한다. 전현무는 공항 안내데스크에서 당일 비행편을 확인하고, 짧은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전현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9시간의 여행을 보낸다. ‘나 혼자 산다’에서 그는 알마티 전통시장을 찾아 특산물을 맛보고 현지인들과 만난다. 알마티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알려진 그린 바자르는 식재료와 향신료, 현지 음식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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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전현무는 알마티 놀이공원과 야경 명소도 찾는다. 어두운 길을 지나는 과정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놀이공원에서는 강행군 여파로 지친 기색을 드러낸다. 이어 이주승과 구성환이 추천한 알마티 맛집에 들러 푸짐한 현지 음식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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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와 현봉식의 사투리 연기 스터디도 담긴다. 오디션을 준비해 온 박경혜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바꿔 연습한다. 현봉식은 “연습실에서 깨지는 만큼 무대에서 빛난다”는 말로 박경혜를 격려한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60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11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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