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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김다나, 오프닝 장식

서정민 기자
2026-08-17 0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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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나가 ‘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편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렇게 좋은 날’을 열창하며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편으로 꾸며져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무대를 펼쳤다. 김다나를 비롯해 박서진, 문연주, 빈예서, 박현호가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 주자로 나선 김다나는 ‘이렇게 좋은 날’을 열창했다. 첫 소절부터 시원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김다나는 여유로운 표정과 무대 매너로 ‘전국노래자랑’의 흥겨운 분위기를 살렸다. 노란색 의상과 밝은 미소를 더해 곡이 지닌 경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관객들도 흥겨운 리듬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김다나는 ‘전국노래자랑’ 오프닝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활동해온 김다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김다나가 출연한 ‘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편은 지난 16일 KBS1에서 방송됐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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