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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울산에 6대2 승

서정민 기자
2026-08-18 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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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를 6대2로 꺾고 시즌 8승을 달성했다. 신재영의 호투와 7회 말 타선의 집중력이 승리를 이끌었다.

17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1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파이터즈는 초반 1점을 먼저 내줬지만 2회 말 이대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5회 말에는 이택근의 1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6회 초 울산 웨일즈 최지만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다시 앞서갔다. 6회 말 2, 3루 상황에서 박재욱의 내야 안타 때 임영기가 홈을 밟으며 3대2를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신재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지만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7회 초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8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며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타선도 7회 말 빅이닝으로 응답했다. 김재호의 안타와 정근우의 볼넷에 이어 정성훈과 이대호가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정의윤까지 적시타를 보태면서 ‘불꽃야구2’ 파이터즈는 6대2까지 달아났다.

9회 초에는 유희관이 마운드에 올라 삼진과 투수 땅볼, 중견수 뜬공으로 세 타자를 처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시즌 8승을 달성하면서 임시직이었던 김지수 코치도 ‘정규직’ 코치로 전환됐다.

이어 파이터즈는 화성 코리요와 시즌 10번째 경기에 돌입했다. 선발 신재영이 1회 위기를 맞았지만 포수 박재욱이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도전을 마무리하는 화성 코리요 선발 선성권의 마지막 등판도 공개됐다. 선성권은 1회 2점을 허용했지만 2회 파이터즈 타선을 막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불꽃야구2’ 14화는 최초 공개 15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 웨일즈전 승리에 이어 화성 코리요와의 승부가 시작되면서 다음 경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상대로 시즌 13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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