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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82만평 산 주인

서정민 기자
2026-08-18 08: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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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이웃집 백만장자’에 약 82만 평의 산을 소유한 산림 경영인 박정희가 등장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산양삼부터 산더덕까지 산속 보물을 직접 캐며 생애 첫 심마니 체험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대째 산을 지키며 숲을 가꿔온 산림 경영인 박정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정희가 소유한 산은 약 82만 평에 달한다. 규모를 확인한 서장훈과 장예원은 “눈에 보이는 건 다 대표님의 산이라고 볼 수 있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박정희의 산은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박정희 일가는 이듬해 대를 이어 숲을 가꿔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산양삼 밭도 공개된다. 박정희는 산양삼 7~8개 한 세트의 가격이 40만~5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한다. 직접 채취에 나선 서장훈과 장예원은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흙을 파내며 심마니로 변신한다.

먼저 산양삼을 캐는 데 성공한 서장훈은 “오늘 캔 것 중 가장 좋은 걸 골라달라”며 욕심을 드러낸다. 두 사람이 직접 수확한 산양삼을 바로 맛보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산속에는 또 다른 고소득 임산물도 숨어 있었다. 곰취와 둥굴레, 산더덕 등을 발견한 서장훈은 “저희가 볼 때는 다 똑같은 풀 같다”며 신기해한다. 특히 산더덕은 한 관인 3.75㎏에 45만 원이라는 설명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박정희의 취미인 활쏘기에도 도전한다. 농구공 대신 활을 잡은 서장훈과 장예원이 ‘심마니’에 이어 ‘궁수’로 변신하면서 ‘이웃집 백만장자’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박정희의 82만 평 산과 서장훈·장예원의 산양삼 채취 현장은 19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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