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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요한 건물주 비결

서정민 기자
2026-08-22 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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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비결로 저축을 꼽는다. 양준혁은 포항에 대규모 입점을 확정하고 새로운 사업 구상에 나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요한의 재테크 철학과 양준혁의 새로운 사업 계획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고 밝힌다. 그는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며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고 말한다.

사업에는 선을 그었다. 김요한은 “선배들이 사업하다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을 벌이고 있는 양준혁은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도 김요한의 재테크 방식에 공감한다. 전현무는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고 말한다. 김숙은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느냐”고 받아친다.

양준혁의 대형 사업 계획도 공개된다. 양준혁은 포항 영일대 45층 건물 내 3개 층, 약 1500평 규모의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힌다. 전현무가 “그 큰 공간에 대체 뭘 하려는 거냐”고 묻자 양준혁은 “무슨 사업을 할지는 현재 구상 단계”라고 답한다.

양준혁은 “예전의 양준혁이 아니다”라며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김요한과 정통 사우나부터 프리미엄 찜질방까지 직접 둘러보며 시장 조사에 나선다. 박명수는 “그동안 사업 아이템을 공부했던 게 전부 빌드업이었구나”라며 놀라고, 김숙 역시 사전 조사부터 시작하는 모습에 달라졌다고 평가한다.

김요한의 재테크 비법과 양준혁의 사업 구상 과정은 오는 2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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