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덫’ 전혜원과 설정환이 회사에서 또다시 마주친다. 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의 재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새벽까지 설정환을 향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세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더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1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과 차석진(설정환)이 다시 마주하고, 강해라(주새벽)가 차석진을 향한 마음을 더욱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고은설은 청마그룹 법무팀 서현재(장세현)의 도움을 받아 공모전 접수를 준비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긴장된 표정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고은설의 모습이 담겨 차석진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접수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차석진은 공항에 이어 회사에서도 고은설과 마주친다. 첫사랑 고은설에게 시선을 고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피하려 해도 계속되는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강해라는 차석진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직진한다. 고은설과 차석진 사이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상황에서 강해라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욕망의 덫’ 속 세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한편 주미란은 과거 고은설을 살인자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가짜 목격자 이정태(안홍진)의 상황을 계속 확인하며 경계한다. 고은설의 반격이 예고된 가운데 청마그룹 뒤에서 움직이는 주미란의 행보도 긴장감을 더한다.
사진제공=KBS2 ‘욕망의 덫’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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