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이 평택 호박떡부터 서울 김치 오픈런, 부산 바게트 대결, 2시간 만에 완성하는 자전거 교습 비법까지 각 분야 달인들을 찾아간다.
2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택 쌀로 만든 호박떡과 7단계 자전거 교습법, 오픈런을 부르는 김치, ‘빵의 전쟁-부산 바게트 편’이 공개된다.

달인은 매일 70~100포기의 김치를 담근다. ‘생활의 달인’에서는 가족 대대로 이어진 음식 솜씨와 오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양념과 손맛의 비법을 들여다본다.
부산에서는 최고의 바게트 빵집를 찾는 ‘빵의 전쟁’이 펼쳐진다. 오랜 시간 반죽을 숙성해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곳부터 식감에 집중한 곳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바게트를 만드는 빵집과 제빵사들이 등장한다. 반죽의 수분율과 발효 시간, 성형 방법, 오븐 온도 등 맛을 좌우하는 비법도 공개된다.

자전거 초보자를 단 2시간 만에 달리게 만드는 교습 달인도 만난다. 국토종주를 계기로 자전거의 매력에 빠진 달인은 안전과 정비 교육을 시작한 뒤 자전거 타는 법까지 가르치게 됐다. 균형 잡기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7단계 과정을 거쳐 초보자들의 자전거 입문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생활의 달인’은 경기도 평택 안중의 호박떡 달인을 찾아간다. 2대째 이어온 가게에서는 평택 쌀을 활용해 호박찰떡과 호박고지찰시루, 호박백설기 등을 만든다. 문을 열면 먼저 품절될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호박떡의 비법을 소개한다.
서울 김치부터 부산 바게트, 자전거 교습, 평택 호박떡 달인의 이야기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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