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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모안엔터와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8-25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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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배우 박성준이 모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성준에 이어 모안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25일 박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성준은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양한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준은 2013년 tvN ‘우와한 녀’로 데뷔했다. 이후 OCN ‘번외수사’, JTBC ‘야식남녀’, ‘런 온’,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SBS ‘천원짜리 변호사’,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tvN ‘서초동’, 디즈니+ ‘조각도시’ 등에 출연했다.

특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살인사건 용의자 김민재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과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 ‘조각도시’에서는 억울하게 흉악범 누명을 쓴 신입 재소자로 등장해 태중(지창욱 분)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럭키몬스터’, ‘정직한 후보’, ‘윤시내가 사라졌다’, ‘드림’ 등에 출연하며 생활 연기부터 유쾌한 캐릭터, 긴장감 있는 인물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정세연 모안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박성준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다양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은 “새로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한 작품, 한 역할마다 진심을 다해 임하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16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해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배우 성준에 이어 박성준을 영입하며 배우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박성준은 모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차기작을 비롯한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모안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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