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2. 맛의 대반전! 금손 노부부가 만든 건강 밥상
3. 200년 옹기 가문에 찾아온 위기?
4. 여행 친구가 강추하는 안동 1박2일

1.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스타★를 찾아라~ 산본전통시장
경기도 군포시 산본전통시장은 늘 활기가 넘치는 전통시장이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반짝이 의상과 올백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 자칭 ‘족발 대부’부터 16년째 밤을 깎아주는 밤 손질의 달인, 40년 넘게 분식집을 지켜온 사장님의 김밥튀김까지 다양한 시장 명물이 소개됐다. 여기에 국민 MC 강호동을 쏙 빼닮아 ‘강오동’으로 불리는 채소가게 사장 윤영춘 씨가 트로트까지 선보이며 시장의 흥을 더했다.
2. [할매 식당] 맛의 대반전! 금손 노부부가 만든 건강 밥상
강원도 영월의 산자락 아래에는 최숙자 할머니와 이상협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할매식당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직접 재배한 버섯을 아낌없이 넣은 버섯전골과 버섯주물럭이다. 부부는 계절과 재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버섯을 직접 길러 식당 음식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날은 표고버섯을 직접 재배해 한 상을 차려냈다고 했다.
버섯전골에는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잎새버섯, 목이버섯 등 다섯 종류의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갔다. 느타리와 잎새,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 뒤 다시마와 새우를 더해 깊은 맛을 살렸으며 조미료를 넣지 않아 버섯이 익을수록 자연스러운 풍미가 진해진다고 했다. 국물 속 버섯의 식감과 향이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완성했다.
버섯주물럭은 고기 대신 다섯 종류의 버섯을 양념에 버무린 뒤 볶아낸 메뉴다. 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단맛은 설탕 대신 직접 만든 버섯 효소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고 했다. 여기에 버섯 숙회와 버섯튀김, 버섯강정까지 더해 버섯으로 완성한 다양한 요리가 한 상에 차려졌다.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싶다는 마음도 부부가 오랫동안 장사를 이어가는 힘이다. 직접 키운 버섯을 수확하고 손질해 전골부터 주물럭, 숙회와 튀김까지 정성스럽게 차려내는 부부의 손맛이 한 상에 담겼다. 60대 이후 시작한 버섯 농사에서 자신들만의 맛을 찾아낸 최숙자 할머니와 이상협 할아버지의 특별한 두 번째 인생을 만나본다.
3. [가족이 뭐길래] 200년 옹기 가문에 찾아온 위기?
경북 상주의 한 집에는 천연 유약과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만드는 정대희 씨와 김영란 씨 부부가 살고 있다. 6대 옹기장이인 대희 씨부터 7대 아들 창준 씨, 8대 큰손주 웅혁 씨까지 삼대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옹기장이의 자부심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전통을 이어가는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4. [오늘, 떠나야 할지도] 여행 친구가 강추하는 안동 1박2일
안동 출신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회마을부터 전통 공연, 고택 숙소, 수상길과 예끼마을까지 안동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는 1박 2일 여행이 소개됐다. 안동의 대표 먹거리로는 크림치즈빵과 안동식 비빔밥, 안동 간고등어가 소개됐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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