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은수가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했다.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으로 변신해 김우빈과 티격태격하는 호흡을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감독 정민용(김우빈)과는 사사건건 부딪친다. 하지만 야구부를 지키겠다는 같은 목표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며 유쾌한 호흡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서은수는 ‘기프트’에서 강단과 책임감을 지닌 윤서진의 모습과 생활력 넘치는 현실적인 면모를 함께 그려낸다. 야구부를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하는 정의로운 모습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선보일 전망이다.
그동안 서은수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다.
오는 9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한층 성장한 오예진으로 돌아온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생활력을 갖춘 윤서진으로 변신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바위’에도 출연을 확정해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는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기프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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