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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강지후 우승 소감

이다미 기자
2026-08-31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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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강지후 우승 소감 (제공: 웨이브) 


웨이브 서바이벌 ‘피의 게임X’에서 강지후가 현성주와 윤비를 연달아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28일 공개된 ‘피의 게임X’ 최종회 파이널 매치에는 강지후, 윤비, 허성범, 현성주 4인이 맞붙었다. 1:1 토너먼트에서 강지후는 ‘피라미드 넘버’ 게임으로 현성주를 꺾은 뒤, 결승에서 윤비를 상대로 ‘카드 체스’를 통해 2:0 완승을 거두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강지후는 “기쁨보다 주변에 대한 감사함이 컸다”며 챌린저 팀의 김경훈, 김유현을 자신을 이끌어준 정신적 지주로 꼽았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챌린저 팀 전멸 당시를 회상했으며, 가장 견제된 플레이어로는 시즌1 우승자인 이태균과 직감 플레이를 선보인 곽범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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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특히 그는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모교인 카이스트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카이스트 선후배 구도가 출연의 계기가 되었고 모교 덕분에 많은 기회를 얻은 만큼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취지다. 또한 시청자들에게도 긴 여정을 함께해 준 것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8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및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고, 펀덱스 TV-OTT 화제성 차트 종합 1위를 6회 달성하는 등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지후의 우승 신화가 담긴 ‘피의 게임X’ 전편의 스트리밍 및 방송시간(다시보기)은 오직 웨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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