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퀴즈’ 하지원, 유재석과 3년만 재회

정혜진 기자
2026-08-31 09:19:56
기사 이미지
‘유퀴즈’ 하지원, 유재석과 3년만 재회 (제공: 플레이그램)


영화 ‘비광’의 주역들이 안방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하지원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작품과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전하고, 류승룡과 김시아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부녀 케미를 선보인다. 개봉을 앞둔 세 배우의 열정적인 홍보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가족 연대기다.

먼저 9월 2일(수) 오후 8시 45분 하지원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과 3년 만에 만나 수요일 밤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화려한 톱스타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추락한 남미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본업 천재 모먼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는 캠퍼스 생활에 대한 낭만과 24년 만에 다시 ‘대학 내일’ 표지 모델이 된 비하인드를 꺼내놓는다. 여기에 유튜브 영상 조회수 공약으로 내걸었던 ‘홈런’ 무대를 다시 선보인 이야기와, MLB 시구까지 도전하게 된 사연도 전할 것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기사 이미지
‘유퀴즈’ 하지원, 유재석과 3년만 재회 (제공: 플레이그램)


9월 5일(토) 오후 7시 40분에는 류승룡과 김시아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격하며 찐한 부녀 케미를 선보인다. 류승룡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김시아와 개그 코드까지 잘 맞는 돈독한 찐친임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영화 ‘와일드 씽’에서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 캐릭터를 패러디하며 큰 화제가 된 뒷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김시아는 어린 시절 지역 키즈 댄스 경연대회에 나간 이력이 있는 점을 밝히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거침없는 열혈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영화 ‘비광’은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