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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영탁, 자녀 계획 공개

송미희 기자
2026-09-01 0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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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영탁, 자녀 계획 공개 (제공: 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우형제’ 은우-정우와 영탁의 첫 만남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지며,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함께한다.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 정우는 영탁과 처음 만나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영탁은 스페셜한 ‘찐이야’ 무대로 우형제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폭풍 고음은 물론 옆돌기 댄스와 헤드스핀까지 선보이며 은우와 정우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 특히 일산 불도저 정우는 옆돌기 댄스를 보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정우도 해볼래”라고 도전장을 내민다. 옆돌기 대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자신만의 동작을 만들어낸 정우는 영탁의 헤드 스핀을 본 뒤 또다시 도전 본능을 불태운다. 급기야 헤드 스핀까지 성공해 영탁을 놀라게 한다고.

그런가 하면 은우는 정우에게 다가가 볼 뽀뽀를 하며 애틋한 우애를 드러낸다. 은우가 정우를 귀여워하는 모습에 이어 형의 애정에 화답하는 정우의 모습까지 지켜본 영탁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나 미치겠어”라고 말한다.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형제의 모습에 감동한 것.

이에 영탁은 깜짝 자녀 계획도 공개한다. 영탁은 “줄리아 로버츠처럼 시원시원한 미소를 가진 여성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데 이어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아이를 낳는다면 둘 이상은 낳고 싶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우형제의 형제애에 제대로 빠진 영탁의 진심이 관심을 모은다.

영탁을 무장해제시킨 은우-정우의 사랑스러운 형제애와 옆돌기 댄스, 헤드스핀에 연이어 도전하는 댄싱머신 정우의 모습은 이번 주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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