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2AM이 포항·영덕 먹트립에 나서 모리국수, 개복치 대창구이, 조개구이와 대게찜을 맛봤다.

지난 4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 10회에서 전현무와 2AM은 포항 구룡포항에 위치한 모리국수 식당을 찾았다. 3대째 운영 중인 이곳은 모리국수 단일 메뉴를 내는 노포로 소개됐다. 생선과 해산물, 면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이 상에 오르자 멤버들은 낯선 음식 이름과 달리 푸짐한 구성에 감탄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이날 ‘전현무계획4’에는 2AM 멤버들의 유쾌한 근황 토크도 담겼다. 전현무는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을 향해 한 명을 빼고 그대로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창민은 최근 경연과 전국투어를 거치며 약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정진운이 여전히 형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이유와 조권의 엄격한 말투 교육에 관한 에피소드도 웃음을 더했다.



모리국수 뒤에는 포항 죽도시장으로 위치를 옮겨 개복치 대창구이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계획4’ 멤버들은 이색 해산물인 개복치 대창구이를 맛보며 지역 특유의 원물과 조리법을 경험했다. 전현무와 2AM은 식사를 이어가며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영덕 강구항에서는 조개구이&대게찜 맛집을 찾았다. 일행은 멍게, 개불, 가리비 등 모둠 해산물과 조개구이를 맛본 뒤 영덕 대게찜까지 즐겼다. 전현무는 2AM의 남다른 식사량을 지켜보다 전설적인 먹성을 자랑했던 god를 언급했다. 조권은 자신이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털어놓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포항 모리국수와 개복치 대창구이, 영덕 조개구이&대게찜을 잇달아 만난 ‘전현무계획4’는 동해안의 다채로운 식재료와 2AM의 입담을 함께 담아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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