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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재벌X형사2’ 특별출연→’나인투식스’ 활약 예고

이다미 기자
2026-09-07 1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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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재벌X형사2’ 특별출연→’나인투식스’ 활약 예고 (제공: SBS)


배우 주현영이 SBS ‘재벌X형사2’ 9회에 마녀 상점 주인으로 특별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극 중 마녀 상점을 운영하는 ‘마녀’로 분한 주현영은 서늘한 분위기부터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수사를 위해 상점을 찾은 주혜라(정은채 분)와 진이수(안보현 분) 앞에서 서늘한 눈빛을 보이던 주현영은 상대가 경찰임을 알자 "다 컨셉"이라며 순식간에 말투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비하인드 컷에서도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검은 의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현장의 사랑스러움을 전했다.

한편, 연극 ‘더 컴업펀스’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작자이자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힌 주현영은 차기작 SBS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민영의 절친한 동생이자 10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을 주현영의 차기작 SBS ‘나인투식스’의 방영 예정일은 올 하반기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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