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한영이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해 극의 주요 갈등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너에게 다이브’는 사고로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 윤하나(김지연 분)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한영은 백연고 유도부 출신 선수 형원 역을 맡는다. 단단한 체구와 차가운 눈빛을 지닌 유도선수로, 인물들과 날카롭게 대립하며 극의 핵심 사건과 갈등을 이끄는 한편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한영은 자신의 강점인 탄탄한 피지컬을 살려 밀도 높은 액션을 선보인다.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액션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영은 모델 활동 당시부터 매력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은 신예다.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는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숏폼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김한영은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난다. 새로운 작품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한영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첫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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