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에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다. 이보람과 이예지가 핸드볼 코트에 출격해 색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씨야’ 출신의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실력파 보컬로, 지난 2025년 ‘골 때리는 오디션’을 통해 ‘골때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녀는 당시 오디션 출연을 회상하며 “그때는 종아리에 보톡스를 맞아서 활약을 못 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낯선 종목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적극 임하며 빠르게 적응을 마친 이보람이 ‘골때녀’에서 선보일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목소리 하나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하며 SBS ‘우리들의 발라드’의 우승을 거머쥔 이예지도 출격한다.

169cm의 큰 키로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은 이예지는 “중학교 3학년까지 배구부에서 활동했다. 핸드볼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반가웠다”며 구기종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구로 다져진 신체 능력과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이예지가 코트 위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전통강호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새 전력으로 무장한 발라드림이 보여줄 반전 드라마는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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