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머가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해 싱글 라이프와 솔직한 연애관을 밝힌다.
라이머는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20대 시절부터 절친인 ‘재학생’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밝힌다. ‘4학년 9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에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등 멘토군단도 감탄한다. 이들은 “나이에 비해 관리가 정말 잘 돼 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김요한 역시 “오늘 (라이머와) 처음 만났는데 몸이 너무 탄탄해서 운동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반응한다.
라이머의 ‘싱글 하우스’도 공개된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과 물때 하나 없는 싱크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기상 직후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집 곳곳에 놓인 아령으로 근력 운동을 이어간다.
탁재훈이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로) 여자 보디빌더는 어때?”라고 묻자 라이머는 “개인적으로 근육질 여성을 멋있고 섹시하다고 느낀다. 같이 운동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와 함께 라이머는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AI에게 연애 상담을 받아 웃음을 안긴다.
라이머가 “야, 그만해!”라며 AI를 제지하자 탁재훈은 “쟤 입단속 좀 시켜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라이머는 “쟤(AI)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저는 큰일 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라이머의 싱글 라이프와, 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인 한해·그리·전웅(AB6IX)이 라이머의 집을 방문해 ‘의식주 점검’(?)에 나서는 현장은 오는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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