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영숙이 80세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일상을 공개한다.
정영숙은 남다른 유연성과 운동 능력을 보여주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정영숙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을 바닥에 대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유연성을 드러낸다.
이를 본 이성미는 “80세 나이가 아니고 내 나이인 60대 아니냐”고 놀라워하고, 신승환 역시 “30대도 잘 안되는 자세”라며 감탄한다.

러닝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도 이어진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정영숙의 보행 자세와 속도를 살펴본 뒤 “나이 들수록 보행 속도가 중요한데 선생님은 굉장히 빠른 편”이라고 평가한다. 정영숙은 속도를 높여 달리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절친한 동생인 배우 이영희와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베트남 음식점에서 평소 접하지 않았던 음식을 맛본 뒤 한옥 카페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눈다.
이영희는 “나는 아직도 언니 나이가 8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냐”고 말한다. 이에 정영숙은 “이제는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잘 살고 가야 한다”며 “사는 날까지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살다 가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정영숙의 일상과 건강 관리법은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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