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천희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한다.

이천희는 극 중 강지은(김지현 분)의 남편이자 주인공 강지선(서현진 분)의 형부인 김형수 역을 맡았다. 김형수는 가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다정할 뿐만 아니라, 처제 강지선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가족의 버팀목 같은 인물이다. 이천희는 특유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친근한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드라마 ‘종이달’, ‘로스쿨’,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온 이천희는 최근 연극 ‘비기닝’에서 대니 역을 맡아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호흡했다.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그가 이번 스릴러 장르물에서 보여줄 안정적인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천희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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