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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3년 강제 성매매 배후 추적

이다미 기자
2026-09-24 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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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에서 박미옥 전 형사와 황민구 박사가 가스라이팅과 심리적 지배 범죄의 잔혹한 실체를 파헤친다.

25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2회에서 심리적 지배의 무서운 실체와 대처법이 다뤄질 예정이다. 

첫 사건은 한 남성의 신고로 시작됐다. 성매수를 위해 만난 여성의 몸에서 심각한 폭행 흔적을 발견한 남성이 처벌을 감수하고 신고한 것이다. 조사 결과 여성은 3년 동안 강제로 성매매에 동원되었음이 밝혀졌다.

가해자들은 여성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가족과 단절시키고 개명까지 시키며 외부 통로를 차단했다. 박미옥 전 형사는 피해자를 완전히 지배한 심리적 통제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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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황민구 박사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속이고 외도했다고 굳게 믿으며 증거 분석을 의뢰한 20대 여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자료 확인 결과 외도 증거 대신 오히려 아버지의 결백을 입증하는 정황들이 밝혀졌다. 딸이 아버지의 외도를 확신하게 된 배경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심리적 지배의 정체가 드러났다.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가스라이팅이 삶을 지배해가는 과정과 이에 대처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까지 짚어본다.

가스라이팅의 위험 신호를 짚어볼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의 방송시간은 25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채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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