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나수가 ‘전설의 수사’에서 예리한 관찰력으로 활약했다.
최미나수는 사건 초반부터 피해자의 공격 흔적에 주목하며 “단순히 돈을 위한 살인은 아닌 것 같다. 정도가 심하다”라며 원한에 의한 범행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주변 탐문에 나선 최미나수는 유력한 용의자의 이름이 적힌 외상 장부를 비롯해 여성용 반지, 피 묻은 가위, 임대료 인상 통지서 등을 차례로 발견하며 수사의 실마리를 찾아갔다.
우표 수집책에서 발견한 머리카락과 현장에서 발견된 서로 다른 머리카락에도 주목했으며, 금품이 모두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까지 짚어내며 추리를 이어갔다.
특히 최미나수는 물적 증거뿐 아니라 용의자의 찰나의 표정 변화와 비언어적인 반응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남다른 관찰력을 드러냈다.
최근 TEO(테오)의 연애 리얼리티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서 MC를 맡아 솔직한 직구 조언과 공감 능력을 보여준 최미나수는 ‘전설의 수사’를 통해 추리까지 섭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 리얼리티에서는 진행자로서 공감과 소통 능력을, 수사물 예능에서는 수사관으로서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 최미나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서 역할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미나수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예능 ‘니돈내산’으로 예능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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