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챔피언’이 추석 연휴를 맞아 따뜻한 이야기와 풍성한 무대로 감동을 전한다.
오늘(24일) 방송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지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수호는 최근 발매한 앨범의 수록곡 ‘오래된 사진첩’으로 따뜻한 추억을 소환한다. 박지후는 ‘흰수염고래’(원곡 : YB)를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빈예서는 출연진을 대표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한다. MC 장민호와 함께 추석 연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설렘을 전하는 한편,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까지 공개한다.
과연 빈예서가 밝힌 특별한 추석 소원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담은 ‘미모사’ 무대까지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가요계 레전드 남진의 무대도 펼쳐진다. 남진은 ‘미워도 다시 한번’을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의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트롯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수연은 ‘사랑의 별빛’을 선보이며, 트롯 어린 왕자 유지우는 ‘숨어우는 바람소리’(원곡 : 이정옥)로 깊은 감성을 더한다.
나이를 뛰어넘는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태웅은 ‘낙락장송’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인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트롯 무대가 추석 연휴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의 주인공도 공개된다. ‘트롯챔피언:플러스’에서는 출연 가수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 3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을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로 선정한다.
김산하, 김태연, 김태웅, 남진, 박성온, 박지후, 빈예서, 송민경, 유지우, 이수연, 이승우, 장민호, 진혜진, 최수호가 출연하는 MBC ON ‘트롯챔피언’의 방송시가은 24일 오후 8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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