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미경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하며 따뜻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 공연수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이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차미경이 연기하는 민자열은 전통과 가풍을 중시하는 종가 어른이다. 손녀 연수에게 결혼을 재촉하며 직접 맞선을 주선하는 등 가족들을 살뜰히 챙기는 인물이다. 차미경은 깊이 있는 생활 연기로 엄격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다층적인 면모를 표현하며 극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비롯해 드라마 ‘오싹한 연애’, ‘유부녀 킬러’, ‘키스는 괜히 해서!’, ‘미지의 서울’,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열연해 온 차미경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기대를 모운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티빙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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