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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사들5’ 빌딩 경비원 부부 살인 사건 조명

이다미 기자
2026-10-08 0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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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빌딩 경비원 부부 잔혹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4회에는 박상선, 신상철, 윤외출,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첫 번째 사건은 한 빌딩의 다급한 신고로 시작된다. 현장에 도착한 형사들이 마주한 것은 피로 얼룩진 로비와 경비실까지 이어진 혈흔이었다. 경비실 안에서는 빌딩 경비원과 그의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 모두 잔혹하게 살해된 상태였다.

수사가 시작되면서 의문스러운 정황들이 드러난다. 범행 추정 시각 빌딩 셔터는 내려가 있었고 출입문은 단 하나뿐이었다. 범인의 침입과 도주 경로가 불분명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깨진 유리와 뜯겨 나간 창틀, 혈흔이 묻은 족적 등이 발견된다. 특히 족적 신발 크기가 320mm로 확인되며 상당한 체격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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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경로로 현장에 침입해 빠져나간 것인지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어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숨어 살 수 있을까?’를 주제로 범죄를 저지른 뒤 도피 생활을 이어간 탈주범들의 행적을 추적한다.

교도소 철창을 끊고 탈옥해 907일 동안 도피한 신창원. 검거 7개월 만에 또 다른 탈주 사건이 발생하며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신창원 검거와 뒤이은 탈주범 검거에 투입됐던 박미옥 전 형사는 당시 긴박했던 추적 과정과 비화를 전한다.

탈주범들이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벌인 행각이 공개되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분노를 드러낸다. 신분을 위장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던 범죄자들이 어떤 단서로 꼬리가 밟혔는지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 살펴본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의 방송시간은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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