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속 장르를 초월한 신스틸러들의 활약이 첫사랑 구출 로맨스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1회 첫 장면의 포문을 열었던 조째즈는 윤하나(김지연 분)에게 오래된 캠코더를 판 의문의 노점상 역으로 임팩트를 남겼다. 정우재(박서함 분)가 고장 난 캠코더를 고치기 위해 찾아간 곳에도 나타나 어딘가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본업 모먼트까지 발휘해 시작부터 몰입도를 책임졌다.
윤하나의 전담 드레스숍 원장 캐릭터로 깜짝 출연한 홍석천 역시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입담과 위트를 살려 능청스러운 연기를 소화해 내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윤하루 역)과 예사롭지 않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활력을 불어넣었다.
홍종현은 윤하나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시상식의 남자 사회자로 깜짝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시상식 현장에 걸맞은 독보적 바이브로 리얼함을 더하며 자연스럽게 장면 속에 녹아들었다.
김준현은 정우재를 압박하는 악덕한 사채업자 역으로 극 중 긴장감을 높였다. 물 만난 듯한 생활 연기로 배우들과의 재치 넘치는 티키타카까지 보여주며 시원한 웃음도 전했다.
작품 속 배우들과 함께 시너지를 터트리고 있는 특별 출연자들의 약진은 매회 신선함과 흥미진진함을 선사하고 있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깜짝 손님들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어 ‘너에게 다이브’만의 다채로움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다음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10일 디즈니+와 밤 10시 40분 채널A에서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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