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염유리와 한다성이 3연승에 도전한다.
강력한 경쟁자로는 앞선 예선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 등장한다.
한다성은 경연을 앞두고 “잠 안 자고 연습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염유리 역시 쉽지 않은 승부임을 인정하면서도 “저희만의 감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정훈희의 ‘안개’다.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무대에 스튜디오는 빠르게 몰입했고, 일부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런 가운데 염유리와 한다성의 상금에 뜻밖의 숟가락(?)을 얹는 인물도 등장한다. 바로 지난 방어전에서 염유리의 빈자리를 채웠던 춘길이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보던 춘길은 자신도 연승에 일조했다며 돌연 상금 지분을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염유리와 한다성은 거센 견제를 뚫고 가왕석을 지켜낼 수 있을까. ‘미스트롯 포유’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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