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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최현우 닮은꼴

서정민 기자
2026-10-09 0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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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마술사 최현우와 놀라운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높은 싱크로율에 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정까지 충격에 빠진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7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닻별 체육대회’를 앞둔 박서진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최현우에게 마술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최현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박효정과 함께 만난다.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을 본 박효정은 "누가 우리 오빠인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최현우가 만 48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효정은 "그럼 마술사님도 오빠처럼 튜닝을 하신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저와 동갑이시네"라며 감탄한다.

‘살림남’ 새 코너 ‘월간 살림남’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정보석 역시 "마술사님의 화장품이 궁금하다"며 최현우의 동안 비결에 관심을 보인다.

이어 최현우는 본격적인 마술 수업에 나선다. 립스틱을 활용한 소개팅 마술을 소개하자 은지원은 "우리 때는 여자에게 '손 좀 줘 봐'라면서 마술을 했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은지원은 이요원의 손을 잡고 직접 마술을 선보인다. 이를 본 정보석이 "그러면 그분과 결혼하신 거냐?"고 묻자 은지원은 머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최현우는 칼날이 달린 마술 도구를 꺼내 박서진의 팔을 끼우게 한다. 이어 "지금까지 ‘살림남’에서 만났던 여자분들 중 연락하고 싶은 여자 한 분을 뽑는다면?"이라고 질문한다.

박서진이 자신의 생각을 밝히자 최현우는 "거짓말을 해? 칼이 느껴지지 않느냐?"며 마술을 진행해 긴장감을 높인다.

박효정은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에게 얼굴 바꾸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자고 제안한다. 서로의 얼굴이 바뀐 모습을 확인한 박서진과 최현우는 예상 밖의 싱크로율에 동시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박서진과 최현우의 만남과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마술 수업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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