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돌아온다.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이 펼쳐진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김연경의 팀 재정비 과정과 프로구단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공개된다.
첫 방송에서는 김연경이 ‘경력감독’으로 MBC에 다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제작진과 재회한 김연경은 시즌1 종영 이후 원더독스를 향해 쏟아진 기업들의 러브콜과 그 뒷이야기를 듣는다.
특히 시즌1 마지막 방송에서 궁금증을 남겼던 열린 결말의 전말도 공개될 예정이다. 당시 김연경과 원더독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진은 원더독스의 프로구단 창단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제작진으로부터 신생 구단 창단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건을 들은 김연경은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김연경은 “우리 승관이한테 이야기해서”라며 세븐틴 승관을 언급한다. 이른바 ‘승관 찬스’를 활용하겠다는 제안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과연 김연경의 아이디어가 프로구단 창단에 어떤 도움이 될지, 원더독스가 실제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팀의 재정비 과정과 함께 프로구단 창단을 위한 현실적인 준비 과정도 주요 이야기로 다뤄질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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